1.영어가 대세다. 특히 유아영어!
유아 영어시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점점 더 성장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출산율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단지 통계수치일 뿐이죠. 통계수치가 거짓이란 얘기가 아니라, 단지 평균수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실제 상황은, 영어시장이 누구에게는 무한대 가능성이 있는 곳이고, 누구에게는 경제적 가치가 떨어진 죽은 시장인 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그 무한대 가능성의 자리에 서면 되는 것입니다. 죽은 시장이라 여겼던 그 시장의가치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 무한대 가능성의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 그 동안의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꿀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들으려고 하는 분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미래일 테지만, 귀를 닫고 있는 분에게는 그저 뻔한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그 어느쪽을 선택하시든, 여러분의 자유지만, 그 선택에 대한 미래는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2. 저출산-새로운 기회
요즘은 가정에 한두 명의 자녀만 있기 때문에, 교육열은 오히려 더 뜨거워졌습니다. 바로 이것이, 이 상황이 기회이 것입니다. 출산율이 낮기 때문에, 아이들은 적지만, 그 만큼 교육열은 더 뜨거워져서, 정교하고 고급스런 영어의 수요는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 영어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과목인데, 이전보다 훨씬 그 의존도가 높아졌습니다.
이유는 엄마아빠가 학창시절, 영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코로나 이후 전세계의 글로벌화가 더욱 가중되면서, 세계공통의 언어인 영어비중은 이전 보다 훨씬 높아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위기 이후 영어에 대한 대비 필요성 욕구가 증가해, 더욱더 많은 학부모들이 영어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더욱 그러하죠. 그러니, 매스컴과 언론의 통계만을 믿고 유아영어 시장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유아영어 노부영 강사 경력 20년인 내게, 지금이 황금기 초황금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본인도 언론과 매스컴의 통계만을 믿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비전을 찾지 못해서 페업을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언제가 일이 없어져서 그만 둘 때가 올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어린이집 파견강사만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고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내 노부영 수업은 표면에 불과했고, 그 안을 파고 들어 가니, 어마어마한 젖과 꿀이 흐르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 무궁한 기회가 있었는데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내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지금까지 해 왔고, 이제야 큰 물줄기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나 작은 도전과 성실함, 그리고 선한 마음만 있다면,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3. 유아 영어 강사의 장점 과 마무리
영어라는 과목은 하면 할수록 느는 과목입니다. 그러니 끝없는 영어실력 성장으로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비젼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막연한 콤플렉스는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서서히 풀어 나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성취감을 얻게 되어, 자존감을 높일 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자신이 됩니다.
포도가 너무 셔서 안먹겠다고 말하는 이솝우화의 여우는, 사실은 진실로진실로 포도가 먹고 싶었습니다. 너무나도 먹고 싶었지만, 손에 닿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포기해 버린 것입니다. 영원히.
너무나 간절했기에 포도를 셔서 못 먹는 과일이라고 낙인찍어 버리고, 다시는 먹으려고도 하지 않는 자기만의 불문율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스스로를 가둬 버린 슬픈 우화입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막을 조금만 걷어내면, 그 안에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음을 믿고, 도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누가 뭐라해도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는 것입니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쭉 전진! 그게 답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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